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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벤틀리, 최애 까까 손에 들고 꿀미소…'사랑둥이' [i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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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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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를 들고 즐거워했다.

8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요즘에 푹 빠져있는 까까~~정말 꿀맛!!!! 한입 먹는순간 꿀미소가 뚝뚝 떨어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자 한 봉지를 품에 안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과자를 입에 넣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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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벌리며 웃음을 터트리는 벤틀리에게 시선이 쏠렸다. 사랑스러운 벤틀리의 외모가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요즘 벤틀리에 빠졌다", "웃는 모습이 천사다", "진짜 사랑둥이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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