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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깜짝 서프라이즈"…이지혜, 집콕 중 딸 태리 위한 선물 공개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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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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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이지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매일 집에서 심심해하는 우리 딸을 위한 엄마의 깜짝 서프라이즈. 우리딸 행복하겠지. 아빠는 조립 엄마는 계산. #조립만3시간째#와니철물점#큰태리화이팅#고지가눈앞에#내돈내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의 남편이 태리 양의 장난감을 조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태리 양이 기뻐하겠다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를 운영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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