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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정인이 남편 조정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그러고 있어. 앗, 마스크 저렇게 끼면 안 된다 하더라고. 사유리 언니가 연락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에 기대 앉아 마스크를 내려 쓰고 있는 조정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심해 보이는 조정치의 표정과 이를 설명한 정인의 재치 넘치는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2013년 11월 결혼한 정인과 조정치 부부는 2017년 첫째 딸 조은 양을, 지난 해 12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정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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