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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god 김태우, 귀여운 막내 아들과 산책 '눈웃음이 붕어빵'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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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하수정 기자] 김태우가 막내 아들과 산책을 즐기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꼈다.

god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ther & son 찰나의 순간 아들과 산책하는_아빠 부자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두행복하세요#화이팅#매일이있음에감사#오늘아님주의#소중하고#고맙고#사랑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OSEN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우가 셋째 아들과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태우는 어린 아들을 바라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부자의 선한 눈웃음이 붕어빵처럼 닮아 시선을 끌었다.

앞서 김태우♥김애리 부부는 2011년 12월 결혼해 두 딸과 막내 아들까지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김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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