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김태우가 막내 아들과 산책을 즐기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꼈다.
god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ther & son 찰나의 순간 아들과 산책하는_아빠 부자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두행복하세요#화이팅#매일이있음에감사#오늘아님주의#소중하고#고맙고#사랑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우가 셋째 아들과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태우는 어린 아들을 바라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부자의 선한 눈웃음이 붕어빵처럼 닮아 시선을 끌었다.
앞서 김태우♥김애리 부부는 2011년 12월 결혼해 두 딸과 막내 아들까지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김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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