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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윤미, 엄마 옷 입은 딸과 댄스 “세 딸 수준 맞게 놀아주느라 하루가 후딱”[★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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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자신의 옷을 입은 딸과 함께 춤을 췄다.

이윤미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엄마옷 입고싶다하여… 핑크핑크 입고 춤추는 딸. 엄마 역시 머리 삼발에 기분 좀 낸다고 롱드레스 꺼내 입고. 마지막 타이밍 머리 휘날리기 영 못 맞춰서 구박받음. 낼 다시 도전하겠으. 세 딸들 수준에 맞게 놀아주느라 토요일 하루도 후딱 지나갔어요”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이윤미는 첫째 딸 아라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모녀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훈훈하다.

최근 이윤미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해 둘째 딸 다운증후군 루머를 해명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SNS을 통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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