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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꾸안꾸'도 '태쁘'…김태희, 간식차 앞에서 여신美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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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김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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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태희가 간식차 앞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김태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카페에서 준비해주신 간식차 덕분에 어제 퇴근길 차 안에서 늦은밤 야식파티를 거하게 했네요. 어제 유난히 지치고 배고팠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팬카페에서 선물한 간식차 앞에서 김태희가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태희의 팬들은 “여신 태쁘, 5년 만에 서우엄마로 환생. 기다리다 목 빠짐. 또 5년은 안 기다려줌!”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김태희를 응원했다.

김태희는 “5년 동안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5년은 안 기다려준다니 최선을 다해 차기작을 준비하도록 할게요”라며 “5개월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마지막주 분량을 촬영 중인 지금, 유리의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여러분에게 제일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한편, 김태희는 현재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차유리 역을 연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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