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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소이현♥인교진, 두 딸과 행복한 일상 "각자 바쁨"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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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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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이삼..각자 바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교진과 두 딸이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교진의 코믹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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