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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이휘재♥' 문정원, 쌍둥이 서언x서준과 집콕 일상..사회적 거리두기[★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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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 서준과의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이 늦잠자는 지금(세상 행복). 어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애들보고 그 한숨 이제야 쉬어가는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쌍둥이 서언, 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보드게임을 하며 사이 좋게 함께 놀기도 했고, 서언은 무언가를 써내려가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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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성장해 아빠 이휘재 붕어빵 외모를 뽐내고 있는 쌍둥이의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휘재와 문정원, 쌍둥이 서언과 서준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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