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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윤승아, 집앞에서 찍어도 화보 같네..이하늬도 반한 미소+패션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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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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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햇살 미소를 남겼다.

윤승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앞에서 사진을 남겨 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니트에 롱스커트를 매치,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지은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윤승아는 카메라를 보며 수줍게 웃다가 귀여운 표정까지 지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사진을 본 배우 이하늬가 "늘 예쁜 승아승아승아"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2년 2월, SNS를 통한 해프닝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3년 연애 끝에 2015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무열은 “너라는 변수를 만나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해. 반이었던 김무열의 내일을 그렇게 만드는 너는 정말로 이젠 날 하나로 만들건가봐"라고 윤승아에게 애정표현을 자랑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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