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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서유리 "마스크 탓 접촉성 피부염"…뾰로통한 표정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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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성우 서유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서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뾰로통. 마스크에 온통 접촉성 피부염. 다들 이겨냅시다!!! 화이팅!!! 촬영 메이크업 하면 마스크를 못써서 좀 겁이 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다. 헤어롤 사용 중에도 굴욕 없는 서유리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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