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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황윤성→최정훈..영기 '동네오빠' 티셔츠 인증 '미스터트롯' 우정 플렉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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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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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트로트 가수 영기가 변함없는 ‘미스터트롯’ 우정을 자랑했다.

영기는 29일 자신의 SNS에 “트롯티비 방문해준 우리 아이돌부 친구들. 너무 고맙고 즐거운 시간이였어 ㅎㅎ 동네오빠 티셔츠는 선물이야 ㅋㅋ 받기 싫어도 받아 ㅋㅋ”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사진에서 그는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추혁진, 김중연, 황윤성, 최정훈에게 둘러싸여 활짝 웃고 있다. 이들은 영기의 ‘동네오빠’ 티셔츠를 들고 인증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2008년 MBC 공채 개그맨 17기로 데뷔한 영기는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에 나와 화제를 모았다. 그의 노래 '동네오빠'는 현실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동네에 한 명쯤은 있는 동네오빠를 구체적으로 표현해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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