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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우빈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건강해진 근황으로 팬들을 반갑게 했다.
30일 오후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부드러운 미소, 훈훈함 가득,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난 우빈 씨. 어떤 광고인지는 쉿 아직은 비밀이에요! 곧 다양한 모습으로 자주자주 만나요 #김우빈 #KimWooBin #金宇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이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깔끔한 블랙 슈트를 차려입은 김우빈은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으며, 멋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았고,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뒤 치료에 집중했다. 이후 상태가 호전되면서 지난해 11월 활동을 재개했고, 최동훈 감독의 새 영화는 '외계인(가제)' 출연도 확정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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