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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클라라, 침대 위 묘한 노출 셀카?..결혼해도 섹시포텐 폭발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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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침대 위 묘한 셀카를 남겼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클라라는 꽃무늬 이불 위에 포근하게 엎드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깨라인과 팔뚝라인이 노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클라라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묘한 섹시미를 자랑하며 팬들을 열광하게 하고 있다.

클라라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프로 야구 레깅스 시구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지금까지도 섹시 스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러던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변함없는 국보급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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