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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벌써 200일"…김동현 싱크로율 100% 붕어빵 아들, 통통한 자태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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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200일!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200일이 된 김동현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0일 사이에 쑥쑥 커 김동현과 닮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는 통통한 얼굴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018년 9월 결혼한 김동현은 지난해 9월 득남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동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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