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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박민영, 김세정이 보낸 커피차 선물에 '입술 쪽' 뽀뽀 선물..'범바너 우정'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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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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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박민영과 김세정이 눈부신 우정을 자랑했다.

박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 잔뜩 지쳐 있는데 감동주기 있나! 곧 만나 마이걸 김클린 #갓세정 #범바너3”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박민영은 김세정이 보낸 커피차 선물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김세정은 “사랑해원 박민영 당신없이 못살아”라는 응원 플래카드까지 보내며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촬영 중인 박민영을 열혈 응원했다.

영상까지 공개됐다. 영상 속 박민영은 김세정이 보낸 음료를 들고 감사의 뽀뽀를 보내는 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눈부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박민영과 김세정은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는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 오리지널이자 최초의 한국 예능이다. 박민영과 김세정은 유재석, 이광수, 엑소 세훈, 김종민, 안재욱 등과 함께 출연했다.

한편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잔잔한 시골 마을 북현리의 고즈넉한 정취와 그 안에 어우러진 두 남녀, 목해원(박민영)과 임은섭(서강준)의 몽글몽글한 하루를 담아 힐링 드라마로 입소문 타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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