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심언경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코로나19 확산세 속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일찍 나섰지만 마스크는 없더라. 오늘은 느즈막히 나가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마스크를 쓰고, 투명막이 달린 '코로나 모자'를 착용했다. 코로나19의 감염을 막고자 철저히 대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영희는 현재 유튜브, 팟캐스트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영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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