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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장미인애, 응원의 메시지…"함께 힘내요 우리"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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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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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장미인애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8일 배우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발 살자 힘을내자 지치네요. 버티는 것도 한계. 힘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미인애의 셀카로,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코로나19 피해를 향해 힘내자는 메시지를 전달해 훈훈한 미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장미인애는 2003년 '논스톱4'로 데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장미인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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