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인 배우 박서준이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서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박서준은 “오늘도 태양은 뜨네요. 여러분 모두 힘”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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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팬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서준은 지난 22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박서준은 현재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박새로이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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