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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미초바♥' 빈지노 "마스크 구하기 어려워..한 팩에 3000원"[★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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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래퍼 빈지노가 “마스크 구하기 어렵다”라며 마스크 대란에 대해 언급했다.

빈지노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한 장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빈지노는 “마스크 구하기 어렵다. 현찰로만 팔고. 한 팩에 3000원 됨. 다들 마스크 구하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역용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있는 빈지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빈지노는 또 세 개의 마스크를 들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빈지노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이에 대해 언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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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는 인기 래퍼로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빈지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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