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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기생충’ 박소담,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미모 [i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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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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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25일 박소담은 자신의 SNS에 “고마워용 #아티스트컴퍼니 #아컴아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와 분위기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박소담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출연해 한국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외국어 영화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거머쥐며 101년 한국 영화 역사뿐만 아니라 92년 오스카 역사도 새로 썼다.

'기생충'은 세계 영화 산업의 본산인 할리우드에서 자막의 장벽과 오스카의 오랜 전통을 딛고 작품상을 포함해 총 4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기생충'은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올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필두로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이로써 올해 아카데미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영화가 됐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박소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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