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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24일 SNS에 “아프지 말고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붉은색 상의를 입은 채 자신의 셀카를 찍고 있다. 구혜선은 새하얀 피부와 함께 빨간 립스틱으로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어학연수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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