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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성격 급한 모녀"…신지수, 세 살배기 딸과 행복한 일상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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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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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신지수가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성격 급한 모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 주차장을 바쁘게 걷고 있는 신지수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흐릿하게 찍힌 사진에서 급히 움직이는 모녀의 분위기가 느껴져 시선을 모은다.

신지수는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했다. SNS를 통해 육아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신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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