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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출산 후 아들 재율 군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율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째율이 보고싶어요. 신생아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진들 무한대로 돌려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모두 최민환 율희 부부의 첫째 아들 재율 군의 일상을 찍은 것. 사진 속 재율 군은 엄마 아빠를 고루 닮은 외모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율희는 지난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듬해 5월 재율 군을 출산했고, 같은 해 10월 결혼했다. 지난 11일에는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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