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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강민경 "주인님(이해리)이 사진 찍어주셨다"...휴지의 귀여움은 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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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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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이해리와의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충이의 일기 주인님이 6일 만에 집 밖으로 나가시면서 사진을 찍어주셨다 올 때 킹크랩을 싸오신다고 말씀하셨다 아무튼 휴지야 이제 여긴 우리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이해리를 주인님이라고 칭하며, 이해리의 집에서 생활하는 것을 기생한다고 유머있게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현관문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반려견 휴지의 귀여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2월 타이틀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로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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