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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내 사랑들 감사"..박신혜, 서른살 생일 맞이 동안 셀카[★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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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박신혜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박신혜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침에 엄마 집에서 미역국 먹고 왔어요. 오늘 아침 눈 떠서 내가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분이 내게 보내준 축하와 사랑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내사랑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박신혜에게 팬들이 보내준 축하에 대한 화답이었다. 이어 박신혜는 “매일 행복하게 살려고 하지만 오늘은 그 어느 날보다도 행복하게 보내렵니다”이라고 덧붙이며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신혜와 반려묘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신혜는 새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영화 ‘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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