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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양준일 만나 들뜬 장성규 "이렇게 뵙게 될 줄이야"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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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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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가수 양준일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라디오에 가서 사진 찍은건 처음이다. #양준일"이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 양준일은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양준일의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장성규는 "요즘 '리베카'와 '제이에게'를 수없이 듣고있는데 이렇게 뵙게될 줄이야"라고 양준일에 대한 팬심을 내비치더니 "'제이에게'의 제이가 장성규의 장이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준일은 이날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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