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베컴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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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18)가 아버지와 함께 잘생긴 외모를 과시했다.
27일(한국시간) 베컴 가문의 차남 로미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스틴 비버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컴이 잘생긴 둘째 아들과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부자는 저스틴 비버 및 팀버레이크와 비슷한 의상을 입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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