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이윤미 "듬직한 딸 안아주려면 허벅지 탄탄해야, 튼실한 엄마 다리"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이윤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딸 첫번째 생일은 많은 분들의 축하 듬뿍 받고 끝났어요. 듬직한 딸 안아주려면 허벅지가 아주 탄탄해야겠죠? 아주 튼실한 엄마 다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막내 딸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정한 모녀의 환한 얼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식을 올린 후 2010년 3월 첫째 딸 아라 양을 얻었고, 2015년 8월 수중분만으로 둘째 딸 라엘 양을 얻었다. 이후 지난 해 1월 셋째 딸 엘리 양을 품에 안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