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26kg 감량' 김빈우, 주름 자글자글한 등 근육 [★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배우 김빈우가 출산 후 26kg 감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요즘 남편이 하는 운동 따라 하다 죽을 뻔"이라는 글귀와 함께 홈트레닝 중인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톱브라와 레깅스를 입고 홈트레이닝 중인 열심히 운동 중인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주름이 자글 자글한탄탄한 등근육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등에 주름이 가득해", "자기관리 끝판왕이네",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남편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캡처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