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류화영이 늘씬한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배우 류화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7살인데 조금씩 키크는 사람.. 저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깅스를 착용한 류화영의 큰 키와 긴 다리, 그리고 군살 없는 몸매가 담겨 있다. 이어진 동영상에는 한 헬스 클럽에서 류화영이 런지 자세로 하체 운동을 하고 있으며, 열심히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
대형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따르면, 류화영의 키는 169.8cm로 약 170cm. 큰 키와 8등신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화영은 동생 류효영과 함께 쌍둥이 자매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류화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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