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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양미라, 행복한 임신 근황..루야 위한 발리 태교여행[★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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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심언경 기자] 배우 양미라가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난다 #bali #태교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발리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그는 밀짚 버킷햇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에스닉 패턴의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이다. 이때 양미라의 구릿빛 피부와 시원한 미소가 그의 건강미를 배가해 눈길을 끈다.

앞서 양미라는 지난 11월 30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일에는 "루야(태명) 성별은 아직 안 나왔고요. 예정일은 내년 6월이에요"라고 밝혔다.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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