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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가 할리우드 클래스 급 투샷을 완성했다.
윤승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남편 김무열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대거 방출했다. 사진은 윤승아와 김무열이 곳곳을 여행하며 찍은 소탈한 일상 사진.
두 사람 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덕분에 캐주얼부터 슈트 차림까지 찰떡 같이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안구정화를 이끌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눈에는 꿀까지 떨어져 흐뭇함을 더한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2년 2월, SNS를 통한 해프닝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3년 연애 끝에 2015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연기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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