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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우주소녀 수빈, 깐 달걀 피부가 '반짝반짝'..비주얼 센터 등극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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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우주소녀 수빈이 세상 깜찍한 셀카 영상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8일 오후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우주스타그램 #우주소녀 #수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에서 수빈은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찍으며 상큼하고 귀여운 표정을 이리저리 짓고 있다.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수빈은 청순한 미모와 함께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이루리’ 활동을 하며 비주얼 멤버로 등극한 만큼 팔색조 매력이 영상을 뚫고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우주소녀가 지난달 발표한 신곡 '이루리'는 고백을 앞둔 소녀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주문을 외우는 듯한 로맨스 판타지 감성곡이다. 몽환적인 멜로디에 중독성 짙은 후렴구가 듣는 이들을 단박에 매료시킨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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