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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민수, 한층 갸름해진 턱선 눈길..."간만에 화장, 부끄러운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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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윤민수 인스타


윤민수가 야윈 모습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조심하세요~ #야윈나#간만에화장#부끄런셀카#대구로가는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민수는 보라색 니트를 입고 자동차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윤민수는 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나이를 전혀 먹지 않는 윤민수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민수가 속한 그룹 바이브는 최근 신곡 '이 번호로 전화해줘'를 발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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