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전현무 "김준호X존박X김재환, 맞는 듯 안 맞는 우리 케미"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전현무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 호흡을 맞추는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현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은 음악프로’. 작지만 의미 있는 도전. 매주 콘셉트를 바꿔가는 유호진 PD의 용기와 우리 넷의 맞는 듯 안 맞는 듯 극강 케이메 박수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전현무가 올린 사진 속에는 고깃집에서 회식을 하고 있는 ‘수요일은 음악프로’ 멤버 전현무, 김준호, 존박, 김재환의 모습이 담겼다. 고기를 굽기 전 카메라를 바라보는 네 사람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는 등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현무, 김준호, 존박, 김재환은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맞는 듯 안 맞는 듯한 네 사람의 케미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전현무, 김준호, 존박, 김재환이 출연 중인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