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최민환' 율희, 쌍둥이 임신에도 여전한 미모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율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임신 중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위해 반차까지 낸 우리 언니. 만나기만 하면 시간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언니와 만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새지만 목을 덮는 단발 헤어 스타일과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을 두고 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으로, 최민환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