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구찌랑 같이 멍때리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보미는 잔디밭 위에 텐트를 친 채 무표정으로 반려견 구찌에게 얼굴을 기대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눈을 감고 있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4월 26일 종영한 SBS 예능 '전설의 빅 피쉬'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보미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