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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강경준, 둘째 아들 50일 축하 "여보, 애 보느라 고생이 많아"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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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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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강경준이 둘째 아들의 50일을 축하했다.

강경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애 보느라 고생이 많아. 장모님 항상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정안아 많이 못놀아줘서 미안. 정우야 50일 축하해. 대신 #뮤지컬 잘할께요. 사랑해 우리 가족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 지 50일'이라는 '사랑해'라는 문구를 들고 있는 강경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변함없이 가족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해 결혼해 10월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경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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