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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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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배우 류준열이 여행준에 빛나는 순간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24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청바지와 검은색 상의를 입고 청바지로 편안한 복장을 보여주고 있다. 류준열은 선글라스로 엣지를 자랑했다.
류준열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은 "항상 잘생겼다", "이렇게 멋져도 되냐", "사진 고마워요"등의 글을 남겼다.
류준열은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 2015)로 데뷔해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2016)와 ‘더 킹’(2017) 등에서 비로소 발전 가능성을 터뜨렸다. 새로운 영화를 내놓을 때마다 계단형으로 발전하는 류준열의 상승력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에 배우 김태리와 함께 출연을 결정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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