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공서영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공서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미래차산업국가비전선포식 문재인 대통령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내심 걱정했던 우리 어린이들이 너무 잘 해줘서 뿌듯하고 행복했던 최고의 시간(다인이,연우,동욱이,지율이,원석이 최고였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공서영은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 진행을 맡아 문재인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다.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차 이야기 코너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기도.
특히 그는 밖으로 나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인사를 나누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대통령과 같이 인증샷도 남기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전날 열린 이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자율주행을 상용화하겠다”며 “우리는 이미 세계 최고의 전기차·수소차 기술력을 입증했다. 우리 목표는 2030년까지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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