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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서현진 아나, 임신 34주 근황 "위경련으로 지옥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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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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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아나 인스타


서현진 아나운서가 임신 34주 근황을 전했다.

12일 서현진 아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 잘먹고 잘놀다가 저녁에 급 스트레스 받는 일때문인지 위경련으로 지옥을 경험한 어제. 맛있게 먹은 점심이 체한건지 밤새 위를 콕콕 찌르는 통증에 애꿎은 오빠만 들들 볶았네. 후기 임산부들, 입맛 당긴다고 양껏 먹지 말아요. 스트레스 받지도 말고요. 위경련 생기면 할 수 있는게 없네요. 그와중에 아침 수영 가겠다고 집을 나서는 깡다구 칭찬해..#튼튼이 #34주 #성질대로못하니아프구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 아나운서가 외출 중 찍은 사진들이 담겨 있다. 거의 만삭임에도 한결같은 미모를 유지 중인 서현진 아나운서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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