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려원과 소이가 손담비의 드라마 촬영장을 찾았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차 선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의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장을 찾아간 정려원과 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담비와 공효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커피차를 선물,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손담비가 출연하는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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