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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카라 출신 니콜, 이렇게 예뻤나..셀카 찍을 맛 날 청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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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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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니콜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1일 일본에서 활동 중인 가수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달만에 셀카라니...가을이와서 기분이 너므너므좋다구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얼굴에 가까이 댄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니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청초하고 단아한 매력을 한층 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갈수록 더 예뻐지는 미모와 가을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에 팬들 또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은 최근 새 싱글 'Promise'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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