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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레인보우가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레인보우 오승아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노을이 공연보러 레인보우가 떴습니다"라며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노을이. 고생 많았어요! 모두들 '싯다르타' 보러가세요"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싯다르타'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나선 레인보우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노을은 '싯다르타'에서 야소다라 역을 맡아 무대에 서게 됐다. 야소다라 분장을 한 노을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은 레인보우 멤버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레인보우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전 소속사 DSP 미디어와의 계약 완료 후에도 변함없이 끈끈한 7명의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오승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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