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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여전한 요정 美"…뉴욕 돌아간 이진, 수수한 근황 공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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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그룹 핑클 이진이 뉴욕으로 돌아간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진은 편한 복장을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수수한 옷차림에서도 빛나는 그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글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캠핑클럽 본방송 너무 기대된다", "이번 예능으로 매력이 폭발했다", "다시 한국에 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하기도 했다.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블루 레인'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엉뚱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핑클 활동 이후에는 배우의 길로 전향해 연기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6년 6살 연상의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미국 뉴욕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younwy@sportsseoul.com


사진 | 이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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