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인스타 |
오상진 전 아나운서가 故이용마 기자의 빈소를 찾았다.
22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히 쉬셔요 용마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용마 기자의 생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표정의 영정사진 속 얼굴이 깊은 울림을 남긴다.
한편 이용마 기자는 MBC의 정상화를 위해 투쟁하며 그 선봉장에 섰던 바 있으며 지난 21일 암 투병 중 사망했다.발인은 오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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