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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김동완, 아역배우 김하연과 '재회'‥자상한 '삼촌' 포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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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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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장수돌 신화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김동완이 근황사진을 전했다.

21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김동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배우 #김하연 #소풍가는날 #은지와의재회 #영화 #소리꾼"이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동완은 아역배우 김하연과 함께 포즈를 취하면서 자상한 삼촌포스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동완과 아역배우 김하연은 2017년 12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소풍가는 날'에서 함께 연기호흡을 맞췄다. 최근 김동완은 조정래 감독의 신작인 영화 ‘소리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영화 '소리꾼’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판소리 사극 영화로 천민 소리꾼들이 조선팔도를 떠돌며 겪는 설움과 아픔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크랭크인한다. 개봉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김동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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