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배우 한채아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갑자기 나도 맑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결혼과 출산한 후에도 여전히 미혼시절의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을 만하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의 교제를 2017년 밝혔으며 2018년 5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0월 30일 득녀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watch@osen.co.kr
[사진]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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