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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오마이걸 유아가 상큼한 하트 요정으로 거듭났다.
13일, 오마이걸 공식 SNS에 “포인트 하튜 #오마이걸 #OHMYGIRL #유아 #BUNGEE #번지”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 유아는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요정미를 발산하고 있다. 얼굴에 그린 페인스페인팅 하트 포인트를 강조하는 포즈로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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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MTV 음악 순위 프로그램 '더쇼'에서 신곡 ‘번지’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유아는 발목 부상으로 의자에 앉아서 무대를 펼쳐 더 큰 박수를 받았다.
‘번지’는 청량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이다. 사랑에 빠지는 상황을 번지점프에 비유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의 가사가 활기찬 곡의 분위기를 업 시키며 올 여름 시즌송으로 입소문 타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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