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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강예빈, 필드 위의 글래머 여신..숨막히는 아찔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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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강예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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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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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이 골프장에서 섹시미를 자랑했다.

24일 배우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 덥다! 익어가고 있음 그래도 맑고 푸른 하늘을 보며 편한 사람들과의 나들이 너무 좋당~ 내가 잘 칠수만 있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친구 배우 황은수와 필드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강예빈은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숨 막히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예빈은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의 모델로 데뷔했고 이후 UFC 옥타곤 걸 멤버로도 활동했다. 이어 최근에는 연극 '보잉보잉'으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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